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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2)
세상은 넒고 사탄보다 미친인간도 많구나
너무 무섭고 끔찍한데...
어... 어떻게요??
아씨 생각하니까 소름돋네요;;;
엘베 근처 또는 문에 세워뒀을거 아녜요 ;;;
그리고 애한테 무슨 저런 못된 짓을...
최근본 그어떤 귀신괴담보다 소름돋았음...
교살했던데 목졸라서 눈풀려서 사망한 엄마시신 보고 인사시킨거아니야.. 눈감고 있으면 자고있었다 할텐데 애가 엄마 표정이 이상했다고 할정도면
아우 ㅅㅂ 야밤에 글만 읽어도 소름돋네
난 그거 같이 살던 친구 불태워 죽이고 밖에서 마치 남처럼 구경하던 거 생각남
아무것도 없는데 인사시킨건줄알앗는데 시체에다가한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