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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54)
벨괴에 수쥰;;;;
정확히는 벨기에 전체의 미친짓이라기 보단 국왕 개인의 미친짓이지
저짓을 알게된 의회=대다수의 벨기에 국민은 그걸 막으려고 했으니
뭐 그래도 노예로써 생각하는건 당시 유럽모든 국가들 기본마인드지만
'위대한 잊기'
뭔내용이었?
해당 할당량을 못채운 아버지에게 5살 딸의 잘려진 손목을 보냄.
딸을 단순히 죽인게 아니라 잡아먹었고 아내도 잡아먹은거임.
'꺼억, 느그 딸 맛있네.' 지.
원래 저 사진을 다들 보통 '고무 할당량을 못채워서 벨기에 병사들에게 죽은 딸의 손과 발을 바라보는 아버지' 정도로 알고 있는데
사실 딸은 그냥 살해당한 수준이 아니라 병사들한테 잡아먹힌거라는 내용이엇음
근데 이 글 작성자가 파본 결과 알고봤더니 딸뿐만 아니라 아내도 같이...
저거 못믿는애들이 있는것도 뭐 무리는
저당시 벨기에인이면 사탄들도 도망쳤겄다
신이시여
왜
왜 이게 진짜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