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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8번인 회사에서 일합니다. 뒤질거같습니다. 그 인간이 또라이인건 모두가 아는데 제 직속상사라 마치 잔반처리반이나 폭탄제거반이 된거같아 제 심혈관질환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칩니다. 무능한사람이 ㅈ만한 권력잡고 으시대며 일처리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한심해 죽을지경이에요.
창업후 삼년을 넘기는 기업이나 자영업이 30%도 안된다. 회사 골라가기 쉽지 않다. 입장바꿔 통닭집, 편의점이라도 한번 해보면 직원들이 일도 못하면서 너무 많은걸 요구하는것을 느끼게 된다. 끝없는 요구를 하는 현대차의 노조들을 봐라. 그 요구의 결과는 소비자가 지고 있다. 망하는 쌍용차를 봐라. 노조가 회사 살릴려하는가? 한푼이라도 더 빼먹기 위해 노력한다. 결국 직원의 마인드는 사장이 돈 잘벌면 같이 빼먹고 싶고 망하면 내것 챙겨서 도망갈 생각뿐인것이다.
뭐 이런 문제는 어느 시대가 되도 마찬가지겠지요 능력있는 사람들은 좋은 대우 받으면서 일하는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회사 욕이나 하면서 허송세월 보내는 것이고.. 부모님이 괜히 공부 열심히 하라고 한게 아녀요
여기 다~내가 아는 회사들이구만
내가 가는 회사는 다 이런곳이네! 골라잡기 힘들어
추가할 것 : 직원 하나만 더 추가해 주세요.^^
제가 5인언저리 회사만 15년동안 13곳 다녀봤는데 이런 회사들 별놈들 다 있습니다 그만둔다면 사람 구해놓고 그만둬라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놈 그럼 저도 당당하게 내가 미쳤냐? 좆 같아서 그만두는데 사람까지 구해주게 뭔 개욕 처먹을려고? 월급 하루이틀 밀리는곳 세금 적게 낼려고 직원등록 차일피일 미루는놈 별놈들 많고 이런 회사들이 다니는놈들도 이기적인 놈들만 다니는지 아니면 회사가 힘드니 이기적으로 되는진 모르겠지만 좀만 우습게 보이면 등에 빨때 꼽고 업혀갈려 듭니다
1그럼 저희 사업소로 오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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