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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와... 사람새낀가?
맙소사...
진짜 무서웠다... 어쩜..남편이란 새끼가......
MOVE_HUMORBEST/1629253
아빠가 엄마를 살해하고 시체를 나에게 보이고 자신의 범죄에 동조하게 꾸미고 어린 동생을 엄마 시체옆에 방치하고 심지어 문까지 열어두고;;; 아이들 인생 진짜... 하아...
아이들은 엄마랑 아빠를 한번에 잃었네... 진짜 아오... 사람이 제일 무섭다 무서워
고유정이랑 같은 방에 들어갔으면
애들만 불쌍
상식적으로 아내 속옷이 내려가있는데 119대원이올건데 덮어주든 가려주든 안하고 뭔가 보여주려고 그대로둔것도 ㅉㅉ
일부러 그런 거 아닐까요? 강도강간범의 소행으로 보이게 해서 자신은 용의선상에서 벗어나려구요.
돌아가신 분도 너무 안타깝지만 남겨진 어머니와 아이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ㅠㅠㅜ
한없이 슬프다 아이들을 옆에두고 한때 믿고 사랑했던 남편에게 죽음을 당한 저 엄마도 엄마의 죽은 모습을 마지막으로 담아야했던 저 아이들도... 부디 아이가 기억하지못하기를...
반전이라고 해서 남편이겠거니 하고 읽었네요 어휴 버러지 같은 놈 ㅡㅡ
MOVE_BESTOFBEST/426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