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개굴이잇 | 08:11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8:11 | 조회 0 |루리웹
[10]
사쿠라치요. | 08:10 | 조회 0 |루리웹
[6]
나래여우 | 08:10 | 조회 0 |루리웹
[11]
야옹야옹야옹냥 | 08:09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8:09 | 조회 0 |루리웹
[25]
헛소리ㄴㄴ | 08:09 | 조회 0 |루리웹
[4]
나래여우 | 08:08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08:08 | 조회 0 |루리웹
[1]
나래여우 | 08:07 | 조회 0 |루리웹
[7]
MK.II | 08:05 | 조회 0 |루리웹
[3]
나래여우 | 08:05 | 조회 0 |루리웹
[2]
나래여우 | 08:03 | 조회 0 |루리웹
[5]
Top_Maverick | 07:50 | 조회 448 |SLR클럽
[9]
Azure◆Ray | 08:05 | 조회 633 |SLR클럽
댓글(42)
자녀가 스트레스 해소의 도구가 되는 순간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말씀 하시더라.
내 인생 다 망친 다음에.
대가리 크고나서 당하면 솔직히 뭐라하든 귓등으로 흘려듣는 부모 무시하는 태도가 고정됨.
난 이런거 들으면 논리적으로 반박하고 자라서 나중가니까 저렇게 혼내시진 않더라
그래서 지금도 뭔가 일이 생기면 나는 논리적으로 설득하려들고 어머니가 대화를 피함ㅋㅋㅋㅋ
너는 로지컬 씽킹으로 논리적으로 대화하는 유게이구나
가불기
죄송합니다!
야 죄송하면 다냐? 죄송하면 군생활 끝나지?
죄송합니다!
죄송하지 말라고 누가 죄송하래?
저러다 나중에 애하고 멀어지고 애는 부모 말 무시하게 되는데다가 심하면 부모 안보게 될수가 있지. 저렇게 하는데 보고싶을리가
뭘 잘했다고 말대꾸야
엄마가 말을 하면 대답을 해야 할거 아냐 말못해? 벙어리야?
바닥에 돈떨어졌어 방바닥만 쳐더보고 있으면 뭐가 나와?
왜 우리 부모님은 한번도 이러신적 없는데 어째서 트라우마가...?
국이 싱겁다 - 김치랑 먹으면 돼
국이 짜다 - 밥 말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