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이 선택한 아이들이 가는 길 +195 [13]

댓글(13)

• 일뽕미투한황달06/04 답글달기

  아니 왜케 맵냐고!!! 사장나와!!

• MA-11 HALL-A06/04 답글달기

  차라리 조금 그 야한쪽으로 매운걸해주세오..젭알

• 식봉이는 식봉해06/04 답글달기

  행복 찾아 가기

• rollrooll06/04 답글달기

  맴찢..ㅠㅠㅠㅠ

• 죄수번호 뭐였지?06/04 답글달기

  와 ㅈㄴ 맵네;;;;

• 물맨06/04 답글달기

  신 : 야, 신입.. 내가 뭐라고 했어. 불쌍하다고 애 막 데려오지 말랬지? 니 선배들한테 뭘 배운 거냐? 신입천사 티 내는 거야? 하, 나 답답하다. 그 애새끼도 꼴보기 싫으니까 니가 알아서 해, 알았어? 꺼져.

• 발업도안된조그만저글링06/04 답글달기

  내 어릴적 보는것 같다. 그게 너무 지처서 미칠정도엿는데 고등학생때도 아빠가 엄마 때릴러하니까 내가 아빠 엎어치기한거 아직도 죄책감든다 20년전 일인데

• 루리웹-623141420306/04 답글달기

  으아아아아 ㅠㅜ

• Siare06/04 답글달기

  아....

• 레밀리아. S06/04 답글달기

  유머라매
  유머라매!!!!!!

• Angel-Dust06/04 답글달기

  행복한것은 권리다
  
  그것을 빼앗기거나 실행될수없을때
  
  스스로 삶을 멈추는것은 권장되진 않지만 이해가능한 권리이다

• Kasumigaoka_Utaha06/04 답글달기

  아니 요즘엔 안맵다는 반응에 반응한건가
  
  존나맵네 ㄷㄷ

• 나태한자06/04 답글달기

  이집 겁나 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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