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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뭐야 평범한 카르텔의 표식이었잖아
뭐야 더 무섭잖아
그래도 시카리오에서 처럼 목 자르고 걸어 놓는 거 보다는 낫자너
갱단이 지들끼리 죽이는거면 다행이지
일반인까지 죽여서 걸어두니까 문제임
때까치와 습성이 비슷하다..
노란필터좀 씌워줘요
모가지 대신 걸어놨단거네
모가지도 걸어
포틀랜드에서는 간혹 딜도가 매달려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바람핀 여친의 딜도를 처형했군
미국가도 많던데?
저거 편지인가
노래부르면 나오는
그 뮤직비디오에서
나온장면 아니냐?
루머가 더 나은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