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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손만잡고..
바네사메이 ㄷㄷㄷ 4폴리 벨소리ㅋ
그날에 대해서 미련이 많이 남지 않던가요???
저는 솔직히 후회됩니다.. 걍 저질렀어야 하는건데...
바네사메이랑 사귀었다고요?! ㄷㄷㄷ
비디오방이 생각나네요. 그거말고 억지러 했어야 하는 둚재셋째 사랑도 있었는데. 넘 순진했던 기억이 아쉽네요
우리 때는 성행위 안하고 잘도 사귀었는데... 결혼전 까지 성관계 안하는 커플들도 많았고...
그런 것도 나쁘지는 않은 거 같다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고등학교때 밤에 단란주점 알바했는데...
아가씨 누나가...자기집(모텔장기방)에 술한잔 먹으러 가자해서..
일끝나고 같이 갔더니..(전 당시 교복차림)
이게 무슨 멕시코 술이라면서...콜라랑 같이 섞어 마신다며
그게 지금생각해보니 잭콜 이었음..
한참 마시고 자야겠다 싶어서
침대에서 같이 누워자는데...티비로 뽀르노 틀더군요..
???? 왜이러지?? 하며...(당시 전 여친 있었구요)
그냥 잤네요 ㅎㅎㅎ
푹 잤어요. 아주 꿀잠~~
그리고 담날 아침 교복입고 전 학교가고....
돈 많이 벌때(tip.누나들이 손님들한테 tip 강탈)
라 택시타고 학교 다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