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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뭐 먹을게 없을거같은디 ㄷㄷ
작은건 튀겨서 먹지않나요
특유의 작은게비릿내나서 별로임 뻘냄새
걍 다 씹어 먹는거죠.. 그럭저럭 먹을만 하죠... 전라도 지역 어렸을때 많이 먹음 ㅎ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네요..
아작아작 통째로 씹히는 맛이 엄청 좋아요..
근데 전 간장이 아니라 고추장과.. ^^
이빨 사이에 뼈다구 제대로 한번 껴 봐야 ㄷㄷㄷ
소주 안주;;
장 담근건 상하면 비릿하구요... 잘 담궈야 맛나쥬
튀겨서 고추장소스에 버무리면 맛나쥬
옛날엔 많이 먹었음..시장에도 많이 팔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