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사진 옆쪽은 독립운동가 박진순
그는 아시아 식민문제에 관심을 가졌고 독립운 동가들은 레닌을 여러 차례 만나고 조언을 구하는가 하면 공작금을 원조받기도 했었다.
쑨원 장제스
쑨원은 임시정부가 상하이에 세우는데 큰공을 세웠고
장제스 역시 이들에게 물자지원을 했다.
다만 장제스는 나중에 임시정부를 한반도 정식정부로 승격해달라는 요구를 철저하게 씹었다는게 흠.
저우언라이
일본에게 난징대학살에 대해 감사한다며 친일행적을 벌인 못된똥과 다르게 1919년 3.1 운동을 지켜보면서 조선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난카이 대학에 진학하면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연극을 공연, 황푸군관학교에 재직하면서 많은 조선인 독립운동가들과 친해졌고, 많은 조선인 제자를 가르쳤다. 대한민국 광복후에는 독립운동가들에게 송별회까지 치루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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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타구치 센세는 광복군 비밀공작원이라 여기 없는건가
도와준게 아니고 자폭한거지. 우스갯소리로 독립운동가 그러는데 객관적으로만 보먄 한국이나 일본이나 둘 다한테 개쌍놈인게 맞음
그분은 국가 지도자가 아님.
모택동, 스탈린: ㅎㅎ, ㅈㅅ;;
둘다 관련된데다 더 엿같이 답해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