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1033764480 | 21:44 | 조회 0 |루리웹
[10]
타코야끼색연필 | 21:43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죄수번호1 | 21:43 | 조회 0 |루리웹
[16]
DDOG+ | 21:42 | 조회 0 |루리웹
[20]
| 21:45 | 조회 0 |핫게kr
[10]
지정생존자 | 21:40 | 조회 0 |루리웹
[6]
북한산똥싸개™ | 21:32 | 조회 204 |SLR클럽
[9]
잭 그릴리쉬 | 21:39 | 조회 0 |루리웹
[8]
BERSERK332 | 21:40 | 조회 286 |SLR클럽
[5]
마데온 | 21:32 | 조회 3290 |오늘의유머
[5]
우가가 | 21:03 | 조회 4232 |오늘의유머
[2]
핵인싸 | 21:37 | 조회 0 |루리웹
[16]
듐과제리 | 21:33 | 조회 0 |루리웹
[14]
나혼자싼다 | 21:32 | 조회 0 |루리웹
[16]
RideK | 21:30 | 조회 0 |루리웹
댓글(7)
제목대로면 저 택배기사라 자칭한 사람의 글도 믿으면 안되고 이 글도 믿으면 안되는거 아니냐?
믿을것도 없는 더러운세상 ㅠㅠ
그렇게 하는 곳이 있어서 그렇게 달았는데 그게 뇌피셜임?
예전 원룸식 아파트단지에서 몇달 살았었는데 거기는 경비실에 일괄적으로 맡겼음
케바케인가봐
나 택배회사에서 알바 해봄
차 끌고 다니는 택배 기사 옆에 앉아서 보조하는거;
글 내용이 뭐였는데?
사람은 자기가 아는 만큼만 아는 거야
나 살던 아파트는 도난 때문에 관리사무소 옆에 창고 만들어서 거기서 보관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