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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비명지르고 도망감
대기업 회장인가 누군가가 한 말중에 나온 그건가
저거랑 아침에 반드시 똥 싸라는 말이 있었는데
아침에 똥싸는건 사실 되게 좋은거긴하더라
오후동안 일하면서 화장실 자주 안가게 되더라고
그녀와의 재회는 최악이였다.
반대로 그 여자입장으로보면 예전에 이름도 모르고 어렴풋하게 기억만 있던애가 어떻게든 아는척하며 오는게 있음 이런걸까
기억도 잘안나는 흐릿한 인상의 엑스트라 정도가 친한척 들이대는 느낌
내가 어릴적에 동네에 살았던 여동생들이 있었는데
어머니들끼리 친구고 같은 빌라 살아서 같이 놀았거든
그땐 까무잡잡하고 밥도 지저분하게 흘리고 먹어서 사실 내심 좋아하진 않았는데
나중에 25년 지나서 사진 보니까 대단하더라..
연예인인줄 알았음
물론 아쉽고 그런건 전혀 없음
그건 진짜 양심도 없는거고
그냥 진짜 순수하게 놀라게되더라
어릴 때 = 쌩얼
커서 = 화장&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