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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주변인들이 생각한 것.
뿅뿅게임할래?
좋아, 내가 박는쪽
어, 그건 싫은..
그 자세야.
(하지만 육체적으로 실패)
진정한 가불기
좋아한다-ok
싫어한다-바로 그 자세야
나 한창 건강할때 목욕탕에서 뜨뜻한 물에 긴장풀리면 저절로 발기 되던데. 그래서 온탕에서 못나오고 그랬음.ㅠㅠ
오히려 온몸의 혈관이 이완하면서 다른 곳에 피가 퍼져서 그런지 안 그러던데 그거도 체질인가벼
진심으로 지게 커서 주변에서 피한거라고 생각하면 참 ㅋㅋㅋㅋ
15가 큰거긴한데 그래도 발기는 아니지
넓은 화장실에 소변기 많은데도
굳이 내 옆에와서 신경쓰이게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지
욕탕에서 진짜 발기한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실제로보면 바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쌉가능할듯
10센티래도 남탕에서 발기한채 돌아다닌다면 노발기 20센티보다 훨씬더 위협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