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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잘도와주던가요
나 처녀때 시간당 3만원씩 벌었어~
야! 저기 좟있다
가서 좟이나 까처므라
으이구~~쓰레기새끼
무덤까지 ...
이런 일 은근 흔해서 ㅎㅎ
여기 계신 분들 여친들도 그럴지도 모르지.
노래방에서 노래만 불렀습니까?
그런데 알고도 결혼하는사람이 있긴있더라구요;;;
일적으로 아는 사장님이 어느날 와이프를 보게됐는데...어디서 본 얼굴에 나이차가 심하길래 나중에 물어봤는데 .....도우미 꼬셔서...결혼을.....
요기선 말하지말라고 하고선
휴.... 저 이혼 했습니다 알고보니 여자가 노래방 도우미도 했고 2차도.... 모르죠 안나갔다곤 하는데 믿을수가 없네요.
친구녀석중에 한놈은 알고 있었다라고 하더라고요.
왜 말을 안해줬는지 그자식이 너무 밉네요.
이러면 또 친구 자식 왜 말을 안했지?
알고 있었다면 말을 안해주다니 나쁜친구군요 이럴꺼면서
전 이건 사기결혼이라고 봅니다. 말해줘야한다고 봅니다.
일본av배우가 결혼 하자고 하면 할 분들 여기 많을거라 봅니다...
어느정도는 알고도 결혼할거 같네요..
우엑..
너나 그여자나 거기서 거기
모른척 하려고 했다면
아예
말을 하지 마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