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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보통은 적당히만 아는척 친한척해주면서 서비스까지 해주면 손님늘어나는게 상식임
여긴 뭐 서비스조차 부담스럽다고 하는곳이니 뭐...
꼬박 꼬박 인사만 해도 서로가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인데 왜 그걸 진상들은 모를까
그 마음이야 이해가 가지만, 장사를 위해서는 최소한 2~30대 젊은 남자들 대상으로라도
걍 소 닭보듯 해주는 스킬과 절제가 필요함
백화점 같은데서 이쁜 언냐들이 방긋 웃으면서 무엇을 찾으시나요 해도
뭔가 사고 싶었던 마음이 싹 가시고 그자리에서 튀고 싶어지는게
보통 그나이대 남자들 경향이거든
방긋 웃으면서 무엇을 찾으시나요 하면서 팔짱끼고 그러면 다 사줄지도 ㅋㅋㅋ
난 잘 모르는 사람이랑 얘기하는걸 좋아해서 아는척해주면 좋아 ㅋㅋ
사장님의 사담은
서비스에요~ 만 좋음
말하는건 상관없는데 은근슬쩍 내 직업이니 나이니 취업을 어디하라느니 결혼은 언제하라느니 대학은 어쩌구 하는 사람이 많아서 안가는 경우많음
모르는 뿅뿅보다 아는 뿅뿅이 낫잖아~
서비스 주면서 적당한 사담은 괜찮지
서비스도 없으면서 적당함을 넘어선 뒷담은 불편하기만함
가끔 가는 국밥집 사장님은 갈때마다 주방에 고기 많이 담아드려라 한마디 하고 아는체 크게 안해서 좋아서 오래 다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