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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6)
그리고 베드로한테 가서 물고기 한마리 낚아오라고 하는데 낚은 물고기 입에 동전이 있어서 그걸로 세금내는 깨알 기적도 보여줌ㅋㅋ
현세의 법을 따르지 않는 사람이 내세의 법은 잘 지킬까
요셉컷 당할거야
아버지의 것은 아버지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국적도 하느님의 것으로 바뀌시겠네
팩트) 예수는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라고 했으며, 제자 중 한명은 아예 전직 세무공무원이다.
와 절세 쉬웠겠다
그게 마테오였던가?
명언 있자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세금 낼건 내라는 거 아니냐 헌금 할건 헌금하고
이에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이 말씀을 듣고 놀랍게 여겨 예수를 떠나가니라
(마태복음 22장 15~22절)
성경도 모르면서 하나님 들먹이네
마태(전직 세금징수원)
근데 생각해보니 부처님은 왕자출신이라 세금 안냈을 것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