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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본인이 김치찌게를 좋아한다고 해봅시다. 마누라는 김치찌게를 잘 끓입니다. 맛있게 먹지요. 한끼 두끼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한달뒤도 1년뒤도....이제 도마에 김치자르는 소리만 들어도 입맛없어지지요.
샤워하는소리가 도마에 김치자르는 소리입니다.
알아듣기 쉬운 비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