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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나도 휴가갈때 봤었는데 무슨 패거리가 있는거였나
가서 차표 끊어준다고 하면 도망감ㅋㅋㅋ 동서울터미널에서 세명 보냄
나 휴가 나올 때도 정복 입고 있으니깐 지도 해병대라고 말 좀 하자고 하는 거지 새끼들 많았음 ㅋㅋㅋㅋ 눈길도 안 줌
서울역에서 컵라면사먹게 천원달라는할배있었는데ㅋ어쩌라고요ㅋ하고 그냥 가버렸지만
아직도 저런거 하는구만
나도 부대 이름이랑 중대장 이름 전화번호까지 알려달라고 하면서 반드시 감사인사를 주겠다고 하더니 기차비 먹혔었는데 우와헤헤
나도 저런 인간 꼬인적있는데
걍 무시하니까 옷잡아당기던데 개빡쳤음
나도 역에서 사람 기다리는데 누가 다가와서 수원까지 갈 차비가 없다길래 버스타러 가면 내가 돈 넣어준다니까 사라지더라 ㅎㅎ
저런 기생충들도 다 처리해야지.
나도 휴가때 역에서 천원만 달라고 하는
사람 있었는데 소름돋게 다음 휴가때도
그 역에서 같은 사람이 돈좀 달라고 옴.
(지난번에도 줬잖아요 하자마자 등돌리고
가더라)
나도 100일휴가때 저거 한번 당했는데 ㅈㄴ 끈질기게 달라붙어서 걍 2천원주고 보냈음
담배 구걸도 뒤지게 많았었는데
남수꾼 아짇도 있냐
나는 휴가나오면서 같이 나온 애들끼리 단체로 국밥먹을때 어떤 어르신이 선결제를 해버리시더라
고속버스터미널에도 저런사람 있음
나 군인일떄...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휴가나온날에 지갑을 잃어버림... 설상가상 핸드폰 배터리는 다나가있었고...
근데 지나가던 아주머니가 자기 아들도 군인이라고 2만원 주셨던 기억이 남... 진짜 너무 감사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