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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8)
직장 상사가 저러면
회사가면안되는 이유글써주세요!
저런 쓰레기들도 관행이니 무ㅜ니하면서 어물쩡 넘어감.
저렇게하고 대기업입사
야구방망이로 대갈통 갈겨버리고 싶네
대학원은 대체 왜케 ㅊ가는지 ㄷㄷㄷ 셀프호구
놀랍지않음
분야를 가리지 않는군요...
ㅋㅋㅋㅋ
실제로도 있을만하니.. 욕나오네요 ㄷㄷ
만국 공통류 ㅎㄷㄷ
대학원에 있어봤는데 석사는 호기심과 취업때문에 할 수는 있어도 박사하는 것들 중에 인간관계 제대로 인 놈은 못봤음.
딴 대학은 몰라도 내가 있던 곳은 친구 없거나, 아싸중에 아싸들인 것들이 와서 박사하겠다고 있음.
지가 사회생활을 안해서 야간이나고, 밤이고 연구실(공대)에서 빈둥되더라도 주말에 약속 있다는 대학원생들 이해 못하고, 머가 그리 바쁘냐고 입을 나불됨.
저런것들은 짤라야함.
저 미국서 대학원 다니고 박사 학위 디펜스 하던날 통과되고나서 오히려 교수가 자기학생 되어줘서 고맙다고 밥을 사더란...
첫애 태어났을땐 다른 대학원생에게 비밀이라며 애 분유값이라도 하라고 1000달러 주기도 했고...
퇴직교수가 마지막 박사과정에 두던 애 저런 비슷한 식우로 써먹던 쓰레기 봄....박사과정 안챙겨주면서 개같이 굴려먹던데...저것보다 더 심한게 취험을 못하게 하고 자기 퇴직하고 몸담는 연구조직에서 허드렛일 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