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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움......하지마세요 그냥 친가에 맞기는게 좋습니다 그런경우는
맡기는게
아이를 맡기는상황은 아니구요 처가가 가깝기도하고 오늘같은경우는 장모님 생신이라 모였었거든요..
평생 장인어른하고 불편하게 지내고싶으시;면 문자 보내셔도됩니다 ㅎㅎ
ㅎㅎㅎ..면대면으로 말씀좀 예쁘게 해달라고 했는데도 귓등이신데 문자도 스킵하시고 불편만 하게 되려나요 ㄷㄷ
평생을 그렇게 살아온 분인데 어떻게 고치나요..
절대 못 고칩니다.
그런가요.. ㅠㅠ제 속만 타네요..
어쩌면 아이 인성이 달린 문제인데
저같으면 아내랑 상의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좀 강하게
그런 말투 계속 쓰시면 아이랑 같이 안온다 할거 같네요.
이런말은 좀 그렇지만
장인어른 보다 아이랑 살아갈 날들이 더 많잖아요.
이거때문에 작년쯤에 와이프랑 이야기많이하고 아내도 직접 장인께 말좀 가려서 해달라고하고 장모님도 그런거 듣고 말가려서 해달라했는데... 이런거보면
... 문자도 소용없겟네요..
제 경우 저희 아버지가 매사에 부정적이고 불만투성이고 욕을 많이 하셔서 친가는 아예 안갑니다 ㄷㄷ
어머니만 저희 집으로 오라고 해서 애들 얼굴 보여드리고요 애들도 할머니는 좋아합니다만 ㄷㄷ
그러시군요.. 처가가 워낙 가까워서 가끔오시기도 하시고 손녀보고싶다고 오라고는 하시는데 좀 적당히가거나 조금만있다오거나 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