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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이게 왜
300 미터면.. 걸어 가야 하지 않나?..
학교 운동장 대각선 끝에서 끝정도 밖에 안되는데?.
그 300m가 상가와 주민들이 거주하는 일반 동네인데, cctv 확인해보니 2m이내 접촉자들도 있었고, 기침을 하는등의 행동이 있었습니다..;
사람이 있는곳에 돌을 한번 던지냐, 열번 던지냐가 포인트가 될수도 있고, 사람이 있는곳에 돌을 던졌다는게 포인트가 될수도 있는것처럼ㅍ조금 다른 해석일수는 있겠네요..
이거 문제가 되나요? 무슨 지하철 밀집한 지하상가를 통해 간 것도 아니고
근데 직업을 왜까죠?
보건소 가는 길에 어디 들른 것도 아니고, 마스크 착용을 안한 것도 아니고 300미터 거리를 본인이 조심해서 도보로 갔으면 된거 아닌가? 이게 뭔 기삿거리라고...
마스크
쓰고
아무런 접촉 없이
걸어가는걸
상관 없지 않나요 ?
이쯤되면 기사의 의도가 궁금해지네
저건 잘 한 것 같은데요? 본인이 확진자면 더 조심히 왔을테고 거리도 얼마 안되는데 인력낭비
그렇죠
300미터 정도인데
구급차로 모시러 가는건
쓸데 없는 짓인듯
목사라고 나와 있어서
일단 반감이 생성 됐지만
글 내용은 목사 잘못은 없는듯
길 걸어다니면서
마스크도 안하고
막 주물주물 만지고
비비고
그렇게 다니는거 아닌 이상
욕 할게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