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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입으로 해줬네
숨이 짧다는게 그런거였어?
슬프네
장생종과 단생종의 우정이란 이런건가...
하긴 내가 개미랑 친구 먹었다고 해서 그 개미가 그떄 그 개미인지 어떻게 알겠냐
오
오오
친구의 죽음은 말해줘야 한다고 생각해
수명물 클리셰 진부하지만 여운이남는 감동이온다
친구는 이미 죽었지만, 친구가 아니라도 친구 닮은 녀석이 날 반갑게 맞아주는 거면 상관 없었지 않았을까.
사실 할부지도 친구가 아니라 먼 조상이 친구였던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