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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찝찝하다기보다는 그냥 너무 슬프잖아 가실때 저돈으로 조금이라도 보태서 더 잘 보내드리는게 났다고 생각하겠지
좀 다른 이야기지만, 일본은 사형제도가 아직 진행중이라 사형집행을 진행한 형무소직원들에게 따로 금액이 지급되는데 보통 신사에 헌금하거나 사형된 이 묘지에 뿌릴 술과 꽃을 산다고 하더라
가는길도 주섬주섬 추스리고 가는 어르신.
폐지줍고 고독사 하는 분들이 처음엔 이해가 안가는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내가 저리 될꺼같아 뭔가 무서운점이 있긴하더라;; 울엄마한테는 내가 있는데 나에겐 누가 있을까??
언넝 결혼해
걱정마 어머니도 너도 앞으로 잘 풀릴거야
참...
아휴....
너무 안타깝다 요즘에는 ai스피커를 독거노인들에게 제공해서 저런 고독사를 막고 있다던데 괜찮은 방법인듯. 오랫동안 사용안하면 복지사가 방문한데 주기적으로
삶의 의욕이 없이 죽음을 준비하기 위해
꾸역꾸역 모으셨을 돈이라 생각하니
목에서 감정이 탁 막혀서 목구멍이
간질간질하고 눈이 시리다
요양시설에 버려지는 노인들…점점 늘어나는 현대판 ‘고려장’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33989
찾아오지 않는 자식, 기다리는 독거노인
https://www.nocutnews.co.kr/news/4136363
자식 있어도 관계가 소원해져 독거하는 노인들도 있다고 들었음
길가에 노부모 버리고 간 자식들도 있고 , 요양원에 버려진 노인들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