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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나도 저렇게 긍정적이고 싶다
닉을 낮은핑으로 바꾸는걸로 시작하면 될듯함.
관짝밈에 나오는 그들하고 맥락이 같음
장례를 호사로 보고 천수 누린 것에 대한 축복
보통사람이면 앞이안보이니 좌절을 했을텐데 ㅜㅜ
이게 유머냐...
나는 고독사 할거같음...
준비할 수 있는 죽음이라면 마땅히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세상에는 준비할 수 없는 죽음도 워낙 많으니까..
예전에 장례식을 축제라고 불렀던 이유가 있지.
떠나가는 사람 웃으면서 보내자고
일부러 사람들 많이 불러놓고 분위기 좀 띄워 보라고 꾼들도 썼다는데
" 야 짜장면 한그릇 먹자. "
" 이게 너하고 나하고 끝이다.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