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3세의 직장인 출신인 허은미 치어리더..ㅎㄷㄷㄷ +1208 [9]

댓글(9)

• 내몸에꿀 답글달기

  
  

• GGakDduKII 답글달기

  헐.. 33세에 저게 가능? 유사경력이 있었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 pokepoke 답글달기

  2015년에 데뷔한 치어리더로 2018년에 재복귀를 했다. 그러나 응원팀 두산이 2위와 14.5게임차나 벌려놓고선 맥없이 한국시리즈에서 업셋을 당해버리는 추태를 보여주고 말았다.
  
  
  
  2015년 치어리더로 데뷔했던 허은미는 당시 '직장인 치어리더'로 큰 화제를 모았다. 어렸을 때부터 춤에 관심이 많았던 그녀는 직장을 다니던 중 치어리더가 돼 특이한 경력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상큼한 이목구비로 '단발 여신'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지만 돌연 모습을 감춰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직장을 다니던 중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치어리더 모집 글을 보면서 지원을 했다.
  
  
  
  "어렸을 때부터 춤을 좋아해서 면접까지 봤지만 치어리더 하기엔 너무 많은 나이라는 생각이 들어 관두었죠. 그래서 3년 더 회사를 다녔어요. 3년 동안 고민이 많았지만 결국 겸업으로 28살에 치어리더를 시작하게 됐죠."
  
  
  
  심장수술속에도 불구하고 춤에 대한 열정으로 30대인 현재도 활약하고 있다.
  
  
  
  
  
  
  
  ...라네요..

• 호호호잉? 답글달기

  
  

• LV7.사랑~♡ 답글달기

  휠라 협찬받는건가요

• pokepoke 답글달기

  두산은 공식 유니폼 및 용품이 FILA

• 캬-오 답글달기

  역시 여자는 나이들면 어쩔수가 없군요
  
  일상복 입었을때 아줌마 필이 ㅡㅡ

• ♥핑크홀릭♥ 답글달기

  허윤미인줄...

• kkks 답글달기

  이름이 비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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