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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나 초딩2학년 때 반에서 조금 독특한 친구 교실 앞에 세워두고 나머지 애들은 줄세위서 순서대로 걔 갈구라고 시킨 선생 기억나네ㅋㅋㅋ 노처녀 선생ㅋㅋ
나도 초1 때 촌지의 뿅뿅 하나 때문에 초등학교 인생 조졌었지 촌지 받아처먹으려고 하는 새끼들 사지를 잘라버려야 함
92년생인데 나때도 촌지교사는 있었는데
초2때 진짜 짝꿍한테 연필빌려달라고 했다가
떠들었다고 뺨맞고 9살짜리 허벅지를 목도로 걸레짝을 만들어서 아버지가 퇴근후 진짜 길길이 뛰셨던거 기억남... 결국은 하루만에 존나천사되더라 와...
국딩 2학년. 애들에게 원산 폭격 가르치고 시킨 인간이 있었다...
나도 국딩때 선생이 주도적으로 여자애 왕따 시키고 그랬는데
제발 꼭 좀 비참하게 뒈졌으면 싶네
나도 촌지때문에 맞아서 신발장까지 나가 떨어진적있었는데 그년 만나면 딱 그만큼만 발길질해주싶다...
초등학교 1학년 때 ㅈ같은 할매 하나 있었는데 현관매트 사오라는거 때문에
어머니가 비오는 날에 몇 시간씩 돌아다니셔서 사오신 기억이 나네. 그런거 안하면 내가 곤란할걸 아니까 그러셨던거겠지.
그거 말고도 한겨울에 하루종일 걸레빨도록 시켜서 손이 다 부르터서 집에 오니까
그거 보고 어머니가 촌지 줬다는 얘기도 성인되서 들었음.
초2 때 뭐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애 하나가 다른 애들한테 괴롭힘 당함.
그걸 선생이 와서 봄.
괴롭히던 애들한테 자리 돌아가라 그러고, 괴롭힘 당하던 애가 교탁 앞에서 울고 있으니까
넌 뭘 잘했다고 울어, 괴롭히면 너도 때려. 하면서 맞던 애한테 화내더라;;
그거 보면서 지금껏 배운 도덕 같은 게 다 의미 없구나 하고 깨달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