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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고치면 끝없다
고쳐도 뭘 고쳤는지 모르는경우도 많다
고친게 고치기전보다 반응이 안좋은 경우도 있다
그냥 투고하자
이거리얼 밴벅불거
닐 드럭만: 나는 다시한번 기회가 주어져도 이겜을 똑같이 만들것이다.
소설가 한강은 쓰면 서랍안에 넣어놓고 잠시 잊고 생활하다, 다시 본다고 하더라. 그거 때문에 시집도 그거와 비슷하게 적은 거 같은데, 마감에 쫓기는 게 아니면 참 좋은 방법 같음.
진짜 내비뒀다 나중에 보면 언뜻 보기에 이상한 게 한눈에 다 들어옴
마감에 쫓기는 게 아니면 진심 다시 고치는 게 좋더라.
묵혀놨다 올릴줄도 알아야된대
픽시브에 재투고 기능이 괜히 유료인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