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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아니 둘 다 뭔가... 너무 이해가 가는 상황이라 참 답답하네 아내라고 살 찌고 싶어서 찐것도 아닐테지만 그렇다고 남편 입장에서 안서는데 어쩌나 싶고ㅠ
남의 가정 성생활이야 왈가왈부하기 힘든 부분이지만
내기억이 맞으면 성생활을 아예 거부하는 경우도 이혼때 귀책사유에 들어가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