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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근데 읽다보면 사족이 넘 많아 엑스트라한태 분량 남 많이 줌
루이지 밤파 를 설명하기 위해 그가 죽인 산적 두목의 악랄함을 설명하기 위해 그 산적 두목에게 희생당한 커플의 스토리를 존나 길게 설명함
엑스트라 이야기도 재밋잖아 악당 중 한명의 딸이 레즈비언이라 나중에 지 애비가 몰락하니까 동반자랑 사랑의 도피를 하러 떠나는건 진짜 뿜었음
씹덕이라서 그런겁니다(끄덕)
그야 모든 복수물의 시초와 같은 작품이니
정말 이 클리셰 잘 먹습니다.
몬데 그래서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