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독과 함께 사는 삶 ㄷㄷㄷㄷㄷㄷㄷㄷㄷ +415 [15]

댓글(15)

• Utoo2008 답글달기

  어릴때 시골집 똥개는 "도그도그 쉑쉑"이라고 놀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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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그도그 쉑쉑

• athanasia 답글달기

  오랜만이시네요. 교회욕하는 글인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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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욕하는 단어가 개독으로 자리잡고있길래 순화해보고자 우리집 개독을 .... ㅎㅎㅎ

• 知人 답글달기

  와~~~ 개 키우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우리 진도는 오전 오후 산책을 늘 시켜줘야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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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전히 개 맘껏 키우려고 마당있는 주택으로 이사왔습니다 ㅎㅎㅎ

• 가루와사비 답글달기

  다롱다롱 다롱 이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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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ㄷㄷㄷㄷ 이 야심한 밤에 안자고 ..얼른 주무세욤 ㄷㄷㄷ

• 가루와사비 답글달기

  증말증말 간만에 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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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루와사비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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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상팔자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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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제일 편하게 살고있는 생명체입니다.

• 김윈터 답글달기

  울강아지도 하얀 말티즈인데 별짓 다해도 안없어지던 눈물자욱(아주심했음)이
  
  귓병나서 귀 치료받으러 다닐때부터 조금씩 없어져서 지금은 백설기같이 하얗게 변했어요
  
  귓병약이 눈물자욱 싹 치료해줌(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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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한데 괜히 귓병약 땜에 부작용일어날 수도 있고. 그래도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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