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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저거 우회전 할때 자주겪고있음 근데 왜 갑자기 중앙선 침범으로 변하죠?ㅋㅋ
어제 편도 4차선에서 당했습니다. 신호받아서 60km로 쭉 가다가 갑자기 정체!! 이유는 택시, 하차하려는 승객.
그거 도대체 왜그러는 거래요? 자기 추월못하게 하려고 하는건가요? 전 제 앞에서 택시가 그지랄하길래 클락션 빵!!!! 하고 누름...
자매품 끝차선의 끄트머리에서 잠수타고있을때. 우회전할라고 열심히 가고있었는데 택시가 안움직여. 꺾으면 바로 보이는 횡단보도 신혼가?싶어 기다리는데 좌측에서 차들이 쓩쓩. 그제서야 눈치챌 수 있었음. 부글부글부글.
정차한 차량의 바퀴가 미세하게 움직이면 경계부터 하세요
결정장애 일종인가요 이쪽차선으로갈까 저쪽차선으로갈까
사거리 횡단보도 정차해서 밤즉석에서 까주는 봉고트럭도있지요 ㅋㅋ
ㅎㅎㅎ 어제 오늘 일이 아니고요 오래된 택시들의 운전관례. 오래된 저 인간들의 운전특성인데 난 왜 적응이 안되는지. 때론, 바로 끼어들때 운전석 받아버리고 싶었던 충동..들. 여러번 있었음. 웃기는건, 저 들의 변명들. 먹고살기 바빠서 그렇다는. 그렇기는 나도 마찬가진데 왜 그 변명들이 저 들의 전유물로 커버 치는지..난 늘 이해 못 합니다.
전기 통닭도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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