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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수만.. | 20/07/17 01:28 | 추천 0 | 조회 1878

신세경 한예슬 ㄷ ㄷ ㄷ +1402 [6]

SLR클럽 원문링크 m.slrclub.com/v/hot_article/78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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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서서 돌아다니는 직업이라 신발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아. 이거 모아 오느라 너무 힘들었어. 돈을 무더기로 썼어." (한혜연)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내돈으로) 구매했다는 신발. 역시나, 돈이다. 한혜연은 이 신발(들)을 신으며 약 3,000만 원을 받았다.

강민경과 한혜연이 소개하는 유튜브 일상. 알고보면, 대부분 PPL(product placement)이다. 브랜드에서 돈을 받고 진행하는 일종의 간접광고다.



'디스패치'가 연예인 유튜버의 PPL 일상을 살펴봤다. 강민경, 한혜연, 제시카, 김나영, 기은세, 차정원 등은 일상에 제품을 녹였다. 한 마디로, 유료 광고다.



반대로, 한예슬 및 신세경 등은 순수하게 일상을 공유했다. 그들에게 유튜브 PPL을 문의한 결과, 돌아오는 답변은 'No'. 광고 및 협찬 사절을 말했다.

구독자는 모르는, 스타 유튜버의 짭짤한 부수입을 공개한다.







와우 그냥 브이로그에 노출만 시켜주면 몇천만원 받는거

아무리 신세경 한예슬이라도 거부하기 힘들텐데 대단함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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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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