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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4)
150kg는 진짜 얼마 못 살거 같이 보였음
중간이 없구만 ㅋㅋ 80이 적정일텐데
논산 공익훈련소 가면 극한을 볼수있음. 뻐다귀에 가죽붙은 느낌이라니까?
이 글의 바로 아랫글 (제목이 공백인 글) 들어가는 링크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7978005
.
내가 본 최고는 몽유병있어서 밤마다 뛰다니는 미친 놈이랑 여기 안있겠다고 중대장 앞에서 자해쇼한 놈이었는데
나는 몸이 종합병원인 사람이랑 꼭 먹어야 하는 약을 안먹어서 쓰러진 사람 봤음
이런 차이였으려나
멸공의 횃불
퓨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