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주민의 정 +320 [13]

댓글(13)

• Nuka-cola퀀텀08/02 답글달기

  밀양도 말 많은 동네지

• 탈퇴했다돌아온08/02 답글달기

  시골 자체가 텃세로 인해 외부 주민이 살기 힘듬

• 슈거08/02 답글달기

  시골 살면 안되 ㄹㅇ

• 不知火舞08/02 답글달기

  64프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L'?tranger08/02 답글달기

  도시의 광인은 보는 눈이라도 많지만 시골의 광인은 그것조차 없으니 뻔한 결말

• 리프트마시08/02 답글달기

  시골의 정은 90년대까지나 통하던 말이고
  그때는 도시에서도 애들끼리 친구집에 대뜸 처들어가서 밥 얻어먹고 하던 시절이다

• 뭘보나요08/02 답글달기

  내가 20년넘게 살고 잇는곳이 시골이라 닫힌 사회가 얼마나 도덕적으로 타락하는지 몸소 경험해봐서 아는데 진짜 걍 도시 살어

• 뭘보나요08/02 답글달기

  그나마 광역시랑 어느정도 규모가 잇는 도시가 옆에 있어서 시골 치고는 발전해잇는데도 진짜 별별 인간 군상들 조오온나게 많음 그중에 제일 조까튼건 지 마누라 패죽인 살인범 새끼가 동네 토박이라는 이유로 존나 어깨에 힘 빡주고 큰소리 치고 댕기고 사기죄로 틈만나면 깜방 들락 날락 거리는 새끼고 토박이라는 이유로 존나 쉴드 받는거 보고 역겨워 뒤질뻔

• 감자는영원하다.08/02 답글달기

  ㄹㅇ 시골에서 살땐 조심해라
  풀어키우는 개들
  CCTV없는 환경
  그들만의 정
  
  환장

• 파이어콜08/02 답글달기

  하여간 머? 내가누구알아?
  ㅋㅋㅋㅋ 잘나가고 돈많은놈들도 끼리끼리노는데
  가해자 새기 입에서 저런말이 왜나오는지 모르겠어

• 동숲모니카귀여워08/02 답글달기

  천사의 마을 밀양

• 광삼08/02 답글달기

  난 내가 겪은건데 집안끼리 친한 할머니 돌아가셔서 매장? 어쨋든 묻으러가는데 멀지도 않은 곳 마을 새끼들이 길 막아둔거 보고 시골 사회 극혐하게 됨.
  심지어 그분은 시집 오기전에는 그 마을 사람이었다는데 그 ㅈㄹ함

• 나1508/02 답글달기

  밀양 출신의 친척 어른이 있는데 저 사건에 대해서 딱 저렇게 옹호하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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