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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5)
여태 다 얘기해주니고 나니 다시 얘기하라는 클라스...
그냥 님들 깨문이 친구분들 데려와서 추천 조리돌림이나 하세요
뭐 싸우고 싶어서 그래요?? 그냥 댓거리인 뭘 그렇게 달려들지?? ㅎㅎㅎ
깨가 묻었냐는 둥 ㅎㅎㅎㅎ 정치병 환자예요?
그러니까.. 님 같은 정치병 환자하고 노세요.. 안 말립니다.
지금 내놓은 정책은 결국 가진자와 못가진 자의 벽을 더 넓힐겁니다. 두고 보세요.
아뇨 님은 대깨문으로 워낙 유명하신 네임드셔서요. 그리고 뭐 얘기해주고나면 이해못해먹고 다시 얘기해달라하니, 참...
일단 저는 님 댓 이제 거를게요~ 좋은주말되세요. 대깨문이랑 일베는 동급취급이라서요 제기준~
알았어요... 님 수준에 맞는 대깨문들하고 열심히 노세요.
간다면서 질척 거리기는 ㅎㅎ
엥? 전세를 주는입장, 전세를 구하는 입장 다해봤는데요. 시장 전혀 모르시고 하시는 말씀. 서울에서 전세집 한번 구해보세요. 제가 이번에 구해야 해서, 얼마나 발품팔고 고생했는지...그런데 지금은 더 희귀해졌으니,
저 역시 둘 다 해봤는데
임차인이 갑이라니...
임대하면서 부동산업자가 갑인 경우는 좀 봤지만 임차인이 갑인 세상은 없어요.
잘못 받으면 얼마나 머리 아픈데 아무나 받아요.
ㅇㅇ진짜 저런분들 보면 짜증나요. 임대인 입장에선 임차인을 얼마나 가리고, 임차인 입장에서도 전세금때문에 임대인 얼마나 따지는데...그리고 막상 임차인은 그래도 선택지가 더 좁죠. 제가 겪었어요. 수도권 서울쪽 전세구하는데 얼마나 발품 팔았는데,,,(인터넷드립치실까 미리 약치면, 인터넷은 허위가 많습니다)
집에 큰돈 쓰기 싫고 싱글이라 온리 현금으로 1억전후로 전세 구했는데 구하기 너무 힘들어서,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전세라는거에 만족하고 8천짜리 원룸 겨우구했습니다.
임차인이 갑이라고 한 것은 임차인 맘대로 할 수 있다는 뜻이 아니라.
집을 빌리는 것도 엄연한 렌탈 서비스 임에도 상대적으로 임차인의 권리가 무시되어 왔떤 현실을
다른 사례와 비교해서 얘기한 겁니다.
임차인이 계약관계이 있어서 갑이라는 얘기 입니다. 모든 계약은 서비스 이용자가 계약서상 갑입니다.
임차인이 집주인한테 갑질할 수 있는게 없잖아요 당연히..
역전세난 벌어질때나 임차인이 큰소리 치는 거지..
세입자 면접제도 생기는건가요?
슬슬 곡소리 나오는건가요?
그니깐 애초에 왜 없는돈으로 빚내서 집을 사셔서 고민이래요?
전 대출없는 임사이니깐 그냥 받던 월세나 계속 받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