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군인들은 이해 못하는 풍경 +348 [13]

댓글(13)

• 아키로프08/02 답글달기

  공중전화인데 왜 땅에 붙어있음? ㅋㅋㅋ

• 아쿠시즈여신의 그것08/02 답글달기

  그리고 콜렉트콜을 걸지만 상대방이 끊어버린다

• 끼요옷오옷08/02 답글달기

  내친구새끼 전화받아준다고 35만원나왔었음
  개씨빨새끼

• 한국저작권위원회08/02 답글달기

  참 친구네 ㅋㅋ

• ‚뵈08/02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통화를 한겨

• 볼라돌이08/02 답글달기

  콜렉트콜 슈발ㅋㅋㅋㅋㅋㅋㅋ

• 거덜났어요ver.208/02 답글달기

  후반기교육에서도 폰쓰게 해주나?

• 알파카-276345608/02 답글달기

  훈련소 생각난다

• 새벽반유게이08/02 답글달기

  어릴때 tv로 저런거 나와서 알긴함

• 죄수번호27993549508/02 답글달기

  양구터미널 앞 공중전화부스는 내 기억속에서 가장 쓸쓸하고 가슴이 답답해지는 풍경이다

• iDOLM@STER08/02 답글달기

  상병달고 여친한테 전화했다가 차여서 저기서 으극극 거리면서 울었는데
  지나가던 아조시가 국밥 사주셨음..
  자기 군생활 할때 후임이 같은 상황에서 ■■했던거 생각나서 그랬다며

• 마른김08/02 답글달기

  공중전화할떄 다리꼬거나 선임이 줄서있으면 점호시간에 난리난다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08/02 답글달기

  저게 서러운게 전화 받는 순간부터 3분이면 좋은데 뛰어 들어가는 순간부터 3분임 어떤 놈은 전화 받지도 못 하고 시간 끝나는 경우도 있고
  부모님은 부모님대로 전화 못 받아서 가슴이 무너지고 병사는 병사대로 슬프고 ↗같은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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