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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마지막 최후의 탈출씬떄 상처투성이인채로 다시 나타나서 주인공 도와주고 진짜 죽는 클리셰
그거보단 나중에 다시 등장하는데 주인공이 다가가면 껍데기만 뒤집어쓰고있던 안의 외계생물체가 튀어나오는 클리셰지
그거완전 언틸던
서양식 감성 영화였으면 쿠직쿠직 하고 피 쭉 튀어나올듯
저거 도대체 뭐가 끌고 간겨
괭이 아니면 굶주린 동족 아닐까
???: 찍찍이군 자네는 평소에 자네의 삶을 소중히 하지 않았지..
자네에게 삶의 소중함을 깨닿게 해줄 간단한게임 하나를 준비했지..
이제 절규하면서 저쪽으로 뛰어가는 주인공과 이미 죽었으니 어서 대피하자고 잡아끄는 희생자 2호
IT에서 비슷한장면 본거같어
제목이 맞나..?
공포영화 마지막 장면으로도 나오는 경우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