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에 휩쓸린 아이를 구한 경찰관 +227 [57]

댓글(57)

• 마마야 밀크08/08 답글달기

  참된 경찰이시다

• 루리웹-274561023908/08 답글달기

  요새 또 안좋은 사건이 있었나 보네

• Aragaki Ayase08/08 답글달기

  이런 글에 비추 단 놈들은 뭔 심보냐

• 코바야카와 사에?08/08 답글달기

  여기서도 경찰 알바 타령 하는 새끼들은 그냥 답이 없는 인간 쓰레기지

• 네모네모 고菅08/08 답글달기

  미담글이 올라올 타이밍이긴 한데... 어... 음... 치트키 쓰네

• 오뚜기회장08/08 답글달기

  저 사람 개인을 치켜세우면 되지 ㅇㅇ
  경찰 조직 개X신 외칠 때는 외치고
  
  이런 거에 너무 이 악물고 미담 쿨이니 하는 건 솔직히 별로 보기좋은 모습 아니였음

• 아리아른즈08/08 답글달기

  개인과 집단 분리 못하는애들이 절대다수임

• 복돌가식선비웹08/08 답글달기

  경찰 미담이다앗

• 서르08/08 답글달기

  저 경찰관 엄마는 얼마나 힘들까 남편도 순직했는데 아들도 목숨을 안 아낄 정도로 용감하니. 허미....

• A.M.D08/08 답글달기

  저분이 아이구한거는 대단하신일이지만 갑자기 순직하신 부친이야기는 왜 나오는거지

• 갈배사이다 1.5L08/08 답글달기

  저걸로 미담뭐라고 운운할거면 저 급류에 휩쓸려간 8살 애는 그냥 뒤졌어야하고 경찰이 방관했어야지 암!!
  지금 시기가 어떤시기인데 애가 저런곳에 가게 놔둠?? 응 글치?
  유게에서 그토록 혐오하는 컨텐츠중 하나인 경찰 컨텐츠인데 저거 주작아님?
  일부러 경찰미화하려고 애 강물에 집어던져다가 구한척 한거지? 미화충 등신들아

• 태백광노08/08 답글달기

  진짜 사는게 얼마나 팍팍하면 몇몇은 이런걸로 불타냐 참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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