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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항상 가슴 아픈 일이죠.
나중에 요단강 너머에서 기다리고 있을겁니다
정말 가족이 떠난것 같은 느낌이라고 하던데 ..흠..
토닥~ 토닥~
형이 금방 갈게는 절대로 아니죠.
한참 후에 가더라도 결코 잊지 않고 미친듯이 달려 나올거에요.
아이들도 영혼이 있다고 하니 몸은 떠났어도 늘 그랬듯이 보호자와 함께 할 겁니다..
우리 여름이 보낸 화장장 벽에 붙어 있던 그림들이네요..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사랑 받고 간 아이라 하늘나라에서도 행복할 겁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