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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자식이 | 24/04/20 | 조회 0 |루리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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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gun | 24/04/20 | 조회 0 |루리웹
댓글(8)
근데ㅎㅎ 윗 댓글에서 "멀쩡한 척"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서
드리는 말씀인데...정말, 제 주변 50대 남녀 시집장가 못간 사람 거의
없음을 인지하고 말씀드리는 건데, 아무리 못나도 다 시집장가 가더이다.
즉, 다 짝이 있다는 말씀, 제 눈에 안경이라는 말씀.
고로, 물론 저 댓글 단 분도 자신의 눈에 멀쩡해 보인단 말씀이겠지만..
많이 알 수록 많이 경험 할 수록 첫인상이 풍기는 내음에 부채도사가 될 수
밖에 없는 게, 유한한 수명의 유전자가 그나마 사람답게 살라고 계속 마일리지
쌓아가며 열일해준 결과겠죠. 밑빠진 독에도 물부으듯,유전자는 버티려고 지 숙주 살리려고
계속해서 인지부조화 일으켜 막나가 도록 뇌를 다스려 숙주들 벌레짓 하라고 부추기겠죠.
아, 글쓰다 보니 못배워서 의식의 흐름 기법이 되버렸네요, 전 저 여자보다, "멀쩡한 척" 이라는
저렴한 눈을 가진 "분"에게 더 연민이 느껴져 이런 엄벙한 댓글 남기네요.
저런 눈 가진 애들이 저런 애들 다 먹여 살리거든요. 이건 진리에요.
역겹다
무섭네
개돼지들이 지들 외형이 인간이라고 인간인줄 아나베 천생 개돼지들은 얼른 도살돼야 할텐데
조금만 검색해도 얼굴 다나오네.. 멀정하게 생겨가지고 왜저러는지 에휴..
어마 어마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하네ㅎ 다 돌려받기를ㅎㅎ
근데 얼굴은 안까고 사과?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