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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ㄷ ㄷ ㄷ
힘내세요..
근데 배꼽이...
언젠가 사고칠듯요ㄷㄷ
모임에 여친을 왜 데려가셨나요?? 저는 주변사람들 왠만하면 절대 소개 안시켜주고 안데리고 나갑니다.
그런데 데려고 가보기도 해서 사람의 됨됨이를 아는 것은
중요하다고 봅니다.
보통 모임같은데가서 남친이나 여친이 가자고 하면 같이 가는게 정석 아닌가요?배려고
당연히 내 남자 내 여자가 중요하지
다른 일행들이 왜 중요합니까/
가자고하면 따라 나오는 것이 가장 직극히 기본이고 상식입니다.
뭐 생각에 차이가 있긴 하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득보다는 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안합니다.
내용보니 저같아도 멘탈이 털릴거 같네요. 하지만 쉽게 정리하지는 마세요.
일단 여친 배꼽이 이쁩니다.
오히려 여친에게 고맙다 하세요.
그런 사람인 것 알게해줘서.
빨리 마음 접으세요. 평생 고생 합니다.
여친이라니요 ㄷㄷㄷ 아닙니다 ㅋ
에이 겸손하시긴.
진짜 아니에요 ㄷㄷㄷ 성게에 있는 사진이에유
뭐가 그렇게 4차를 이끌었을까요? 맘 비우시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