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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궁금해서 따라해 봤는데 결론은 이랬음.
일단 저 방법으로 우리가 흔히 먹는 쫀득한 밥을 만들거면 ↗되는 거임.
헌데 그것 말고 필라프 처럼 덜 익힌 느낌의 밥을 만들거면 그냥 물에 팔팔 끓여서 설익었다 수준으로 익힌 뒤 물에 씻어버려서 전분기를 날려 버리면 됨. 그런 뒤 그걸 기름에 볶으면 말 그대로 훌훌 날아다니고 설 익은 느낌이 드는 볶음밥이 완성 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