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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 김원웅 '친일 청산' 주장에 "깜냥도 안 되는 망나니짓에" 반발
http://news.v.daum.net/v/202008151732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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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웅 광복회장의 8·15 경축 기념사를 둘러싼 논란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김 회장은 15일 오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에 "대한민국은 민족반역자를 제대로 청산하지 못한
유일한 나라가 되었고, 청산하지 못한 역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이승만 대통령을 '이승만'으로 지칭하며 "반민특위를 폭력적으로 해체시키고 친일파와 결탁했다"고 했다.
또 애국가를 작곡한 안익태 선생을 '민족 반역자'라고도 불렀다.
특히 "친일·반민족 인사 69명이, 지금 국립현충원에 안장돼 있다"고 지적하며 친일·반민족 인사 파묘를 시사했다.
이에 미래통합당 등 야권은 일제히 김 회장을 비판했다. 배준영 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는
과거를 청산을 미래로 가야 하는데 자꾸 과거에만 매몰돼 사소한 것까지 다 찾아내면 과부하가 걸려 앞으로 나가지 못한다"며
"계속 유턴을 해 과거로만 가면 미래는 없다"고 했다.
배 대변인은 "모든 것에는 공과가 있고, 우리가 애국가를 부른지도 수십년인데, 그럼 여태까지 초등학생부터 모든 국민이
애국가를 부른 행위는 잘못된 것이고, 부정해야 하느냐"며 "(파묘법은) 공과를 떠나 반인륜적인 행위가 아닌가 한다"고 비판했다.
김기현 통합당 의원은 페이스북에서 "참을 수 없는 모욕을 느낀다"며 "민주당에 차고 넘치는 친일파 후손에 대해선 면죄부를 주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앞세워 자신의 배를 채운 윤미향 민주당 의원 같은 사람도 정의의 이름으로 심판하지 못하는 주제에
어디에 대고 친일청산 운운하냐"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깜냥도 안 되는 광복회장의 망나니짓에 광복절 기념식이 퇴색돼버려 안타깝고 아쉽다"며 "정작 일본에는 한마디도 제대로 못 하면서,
거꾸로 국민을 상대로 칼을 겨누고 진영논리를 부추기는 사람은 광복회장의 자격이 없다"고 했다.
허은아 의원도 "사회 분열의 원흉이 된 김 회장의 기념사는 도저히 대한민국 광복회장의 입에서 나올 수 없는, 아니 나와서는 안 될 메시지였다"
며 "반일 친북, 반미 친문의 김원웅 회장은 파직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이날 김률근 광복회 제주지부장 대독으로 진행된 경축사가 끝나자 미리 준비했던 원고 대신에 즉석에서
"우리 국민의 대다수와 제주도민들이 결코 동의할 수 없는 매우 치우친 역사관이 들어가 있는 이야기"라고 반박했다.
이어 "제주지사로서 기념사의 내용을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댓글(10)
소금 맞은 미꾸리지처럼 파닥거리는 걸 보니 토착왜구 인정.
저놈들 일년에 딱 이틀...삼일절, 광복절 만이라도 아가리 닥치고 있으면 좋겠네요
부일매국노라는 거야 온 세상이 다 아니까...
신라는 흉노가 세운 나라다.
흉노어는 첫음절을 높인다. 그래야 말을 타고 달리는 벌판에서 자기 말에 주목하게 할 수 있다.
한국이라는 단어, 흉노들은 한을 높여 발음한다. 왜 역시 한에 해당하는 카-ㄴかん을 높게 발음한다.
흉노와 왜는 공통적으로 자신들의 더러움을 가리기 위해 남의 허물이 아무리 사소해도 크게 부풀린다.
흉노와 왜는 잔인하고 포악한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다 조금이라도 불리해지면 순식간에 피해자인냥 비명을 지른다.
그러다 다시 상황이 유리해지는 듯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교활하고 더러운 짓을 거침 없이 한다.
왜는 전쟁을 일으키고 지금까지 핵피해국이라며 징징거린다.
흉노는 학살을 하고도 피해자를 끊임없이 조롱한다.
늘 싸움을 해서 생존해야 하기 때문에 강한 자에 비굴하고 약해보이는 자에 포악한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번식력이 강하다.
농경사회의 노동력으로서 개체 증가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교미에 집착한다. 그래서 전쟁에 나갈 숫컷 하나가 더 가치 있기 때문에 농경민족보다 숫컷 우위의식이 강하다.
왜와 흉노들이 교미관련 문화가 발전한 것은 당연하다.
현재도 흉노 지역은 위 특성이 그대로 남아 있다.
태어나 살다 타지로 가도 흉노어 억양과 교활함을 절대 지우지 못한다. 서울, 부천, 파주, 전주, 해외 등등
광복회가 어떤 단체입니까? 우리나라 독립운동유공자들을 대표하는 최대의 단체입니다. 일개 국회의원 주제에 감히 광복회장에게 깜냥 운운이라니 참 어이없네요~
친일파들 커밍아웃...ㄸㄸㄸㄸㄷ
와...친일을 청산하자는데
대놓고 반대하고 논란이라니
독일에서 나치청산하자는데 저러면 어떻게될지
甦る万葉集
되살아나는 만엽집
책 이름이다. 저자가 한국인이지만 한국에서는 출판되지 못했다. 내용은 왜의 고시가집인 만엽집을 흉노어로 읽으면 해석된다는 것이다.
흉노의 나라 신라의 이두로 쓰였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출판되지 못한 이유는 책이 나온 80년대에서 90년대 그리고 지금까지도 교활하고 천한 흉노들이 한반도에 창궐하고 있기 때문이다.
왜에 피가 땡겨 교활한 습성을 그대로 나타내지만 차마 이 땅에서 제놈들 유전자를 까발리지는 못한다. 그래야 이 땅을 유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친일쓰레기당스럽네
자게 친일파들은 조용하네
흉노서식지역인 TK에서 인골 발굴 그 인골이 한반도에 들어온 북방 기마족, 흉노족의 특성을 적나라하게 밝힐 수 있는 증거인데 지금 영남대에 꼭꼭 숨겨두고 있다. 두개골에 왜놈들에게서 흔히 동남쪽보이는 춈마게ちょんまげ의 흔적 역력. 신라가 흉노족의 나라이고 왜가 같은 종족이라는 결정적 증거이다 보니 숨겨야 한다. 삼국유사에, 왜와 신라는 역관이 필요 없다고 했다.
교활하고 번식력 강한 흉노와 왜.
'아침점심저녁'을 이어서 발음하지 못하는 흉노들은, '아사히루방あさひるばん'은 술술 발음 할 수 있다. 심지어 억양이 정확히 일치하기까지 한다.
제놈들 일이킨 전쟁에 원폭 맞고 피해자라고 주장한다 . 전형적인 흉노와 왜의 교활한 습성 때문이다.
조금 불리하다싶으면 점잖은 척 하지만 그 역시 교활한 유전자로 인해 위기가 자나면 여지없이 뒤통수 친다. 자신의 더러운 면을 가리는 수단으로 자신들이 해친 이들을 더 나쁘다며 떠든다.
내가 갖지 못하면 똥이라도 발라버리겠다는 습성이 있다.
흉노일베충 교활한 유전자는 그 어떤 방법을도 교화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