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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그냥 죽여야지요..
전에 모 방송에서 태완이의 어머니가 태완이에게 마지맛으로 신발을 주었던 장면이 떠오르네여
이게나라냐?
죽여야지 암 더 지독하게
쓰벌놈이
웃긴게 당시 수사하던 형사들이 태완이와 목격자가 범인으로 지목한 치킨집 사장의 가게에서 매일 회식하고 모였다고 하더군요.
유력한 용의자가 형사들과 친분을 가지며 수사상황도 매일 들을 수 있었던거죠
하..어린아이한테
뭔짓인지..악마도 이러지 못하겠네
씨발새끼 태워죽이고 싶다
와씨 걍 죽여야지
흥신소 가시죠 어머님
저때 사건 조사했던 병신경찰들도 다 죽여야지
대구
ㅇㅇ 역시 그동네
저건 살려두면 안되지
사람새끼가 아닌겨
저새끼 잡아다 지하실에 묶어놓고 서서히 녹여죽여야하는데
왜 안하지?
아빠가 없나?
저정도면 부모들이 살아도 산개 아닐텐데 나라면 걍 저새끼 가족 전부 죽이고 나도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