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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ㅠㅠ
씁쓸하네요..
ㅠㅠㅠㅠ
하루하루가 산게 아니었겠네요
모텔이 무슨 자살하는 곳이냐구요???
그러게요... 고인은 안타깝지만... 산에 가서 하던가...
본인도 안타깝지만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고 가셨네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그러고 보니 예전에도 가끔 명문대 합격했다고 거짓말 하고 등교하는척 하는 경우가
뉴스에 나오곤 했죠...
안타까우면서도 그럴수 밖에 없었나 싶더군요..
어떠한 경우에도 거짓말로 모면하는 건 동정할 여지가 없어 보임.
공무원 그게 뭐라고 목숨까지 끊어가면서.
다른일들이 얼마나 많은데 참...
6년을 시도 할만큼 좋은 직업인지?
그거 말고 할 수 있는게 정말 없었는지?
안타까우면서도 공감은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