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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일본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인구도 1억이 넘고 만화를 비롯해 자국의 문화도 강력한 편입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한자와 히라가나 가타카나 세개의 언어를 쓰고 있어 외국어에 익숙치 않아요 자국어 배우다 세월 다 보내니 영어는 왠말. 그냥 능력자 일부 키워서 번역시키는 주먹구구 국가잖아요 또 히라가나는 음도 몇 개 없어서 외국어는 발음조차 안되고...
또한 정부도 구시대적인 정부를 가지고 있어서 코로나가 활개치는 이때에도 팩스를 사용한다고 하니
무슨 원시인인가
좁은 섬나라에서 외국어를 익히지 못하고 갈라파고스화되는 것이 너무 안쓰러워요
게다가 일본인들은 천성이 비굴하고 약아서 이길 수 없다 싶으면 불의든 뭐든 절대 싸움을 걸지 않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어요.
아무리 부당한 정부라도 제대로 한국처럼 촛불시위를 해서 쫓아내서 혁명을 해낼 수도 없죠. 외부세력의 큰 도움이 필요한 순간이에요.
제가 진짜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한국이 조금만 노력하면 일본을 세계 최강대국으로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한국이 항공모함을 갖게 되면 즉시 특별히 현무나 탄도미사일을 일본 정부 건물과 자위대 주요 거점에 쏟아부어서 정부를 괴멸시키고
바다에 장사정포와 미사일로 벽을 세우고 항공모함이 호위하며 대규모 상륙함을 이용해 우리 흑표 전차를 상륙시켜 현재의 낡은 일본 정부를 무력화시키고 신탁통치를 하는 겁니다.
강자에게 납작 엎드리는 일본인들의 국민성을 배려해서 저항은 강력하게 응징하여 빠르게 치안을 잡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 무고한 일본인들에게 피해를 최소화 할수 있음.
이는 정복전쟁이 아니라 잘못된 언어와 잘못된 정부를 가진 일본 국민을 위한 해방전쟁이죠.
전쟁은 짧게 끝내고 일본인들은 일본어를 그대로 쓰되 표기문자로 히라가나 가타카나 한자를 포기시키고 배우기 쉬운 한글을 쓰게 하고
한국어를 하지 못하면 2등국민으로 하여 한국어를 자동적으로 습득하게 하고 일본어 교육은 하지 못하게 하면 몇십년 후면
일본인들은 쉬운 한글만 익혀 언어 습득이 쉬워져 글로벌화되고 일본인들의 삶은 윤택해지고
또 대한민국의 통치를 받게 되어 옳은 정부와 함께 할 수 있어 부당한 일이 줄어들 것이고
왜는 백제의 속국이었고 백제는 한국의 일부이니 왜의 영토도 한반도의 부속도서로 볼 수 있음.
원래 헌법에도 대한민국은 한반도 전체와 부속도서(附屬島嶼)로 규정하고 있으니 일본열도도 부속도서로 편입하면 문제될 것 없구요.
일본인들도 식민지는 식민지 입장에서 좋다고 교육받는데 일본인들은 저항감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식민지를 두려는 게 아니라 순전히 일본인을 위한 합방이니까요.
남한의 면적은 북한의 세배, 인구는 거의 7~8배 될테니 일본인들도 받기만 하는 게 아니라 한국이 북한을 흡수통일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고
그동안 혼자 감춰두고 풀지 않았던 많은 독점기술들이 한국 정부에 의해 공유되어 사회적으로 유레카가 촉발될 수도 있겠네요.
일본인은 작고 왜소하지만 신장이 크고 똑똑한 한국인들과의 접점이 많아져 일본인들이 그렇게 꿈꾸던 인종개량에도 도움이 될테니 정말 윈윈이네요
문재인정부는 일본과 적대적인 포지션을 취하고 있어서 제 생각에 동의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친일정부가 빨리 들어서서
이런 식으로나마 일본을 도와줬으면 좋겠네요.
일본이 통일한국의 일부가 되어 세계 최강대국이 되는 꿈을 심심해서 지껄여봅니다. 읽덩가말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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