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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7)
제 기억으론 80년대 ...아니 90년대 초만 하더라도 드라마에서 상견례 자리나 부모님끼리 만나는 장면등에서 종종 쓰였던 말이었는데...언제 부턴가 안쓰이는거 같더라구요..
제가 왜 그단어를 기억 하냐면...드라마 보다가 딸년이라는 단어가 뇌리에 있었는데,,. 제 여동생한테 딸년이라고 했다가,
부모님께서 욕 하지 말래서 그다음 부턴 안씁니다.
암튼 뭐 그렇다고요....
어감이 좀 욕같긴 하잖아요.
그냥 자식(놈)으로 통일 합시다.
그냥 시대가 바뀌면 이제껏 문제없이 써왔던 단어나 표현들이 변질되거나 금기가 되기도 하죠
남북문제때문에 친구의동의어인 동무란 표현도 없어지고.
글고보니 어려서 봤던 어깨동무란 소년잡지도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