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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네.. 총괄경비대장.... ㅡ.ㅡ;;
부인께서 대단하십니다
못난 신랑 만나서 고생만 하네요...ㅠㅠ
경력 그대로 이직할 곳 마땅치 않으신가요? ㅜㅜ
조급해하지마세요
솔직히 먹고살려면 배달대행만해도 먹고사는데 지장 없어서
정 안되면 할거많으니 잘 준비해보세요 ㄷㄷ
일단 한잔 하세요.. 사진도 찍고 자게하면서 좀 푹 쉬시구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힘내시고요
힘내세요 위기는 기회라고 하더라구요. 좋은일이 다시 생길겁니다
그래도 님은 2명의 아이를 잘 키웠네요.
저는 47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 부러워요.
시기가 시기인지라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리기도 힘드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