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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추천
어딥니까
명절에 어울리는 훈훈한 내용은 추천 박아드려야지.
난 어려서부터 아버지께서 명절마다 흰봉투에 정성스레 글쓰고 배춧잎 넣어서 이따금씩 차례지내고 지방태우러 내려가시면서 챙겨가시는걸 보고 자랐다. 그래서 난 당연한줄 알고 컸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순간 입주자대표가 비리저지른줄 알았네요..ㅎ
난 썩었어 ㅜㅜ
굳이 이정도까지는...
감사한 마음만 전하면 될듯.
벽보나..
캬 우리 아파튼 이런거 안하나? 니편한세상 추진해보자 동대표 놈들아
박수요~~~~
이편한세상 상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