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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어휴...
좀 더 심해지면 쌀반 모래반 해주겠네..
쌀겨도 잊지 말라구
뭔 바구미가
안타까운 일이지만 저런 상태인지 모르고 줬을 거 같긴 하다
저건 관리 문제지.
조선시대야 뭐야
나도 마트에서 쌀 샀다가 바로 뜯었는데 안쪽에서 우글우글 나온 적 있었지..
빈곤층을 위한 식량인데 저렇게 상태가 나쁘면 마음 찢어지지
안그래도 햅쌀도 아니어서 맛이 없는데 벌레까지 있으면 시펄..